특징
· 장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.
· 온도 센서 내장, 실시간 온도 보상.
· RS485 신호 출력, 강력한 간섭 방지 기능, 최대 500m의 출력 범위.
· 표준 Modbus RTU(485)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.
· 조작이 간단하고, 전극 매개변수는 원격 설정 및 전극 원격 교정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.
· 24V DC 전원 공급 장치.
| 모델 | BH-485-DD-0.01 |
| 매개변수 측정 | 전도도, 온도 |
| 측정 범위 | 전도도: 0-20us/cm온도 : (0~50.0)℃ |
| 정확성 | 전도도: ±0.2us/cm온도: ±0.5℃ |
| 반응 시간 | <60초 |
| 해결 | 전도도: 0.01us/cm 온도: 0.1℃ |
| 전원 공급 장치 | 12~24V 직류 |
| 전력 소모 | 1W |
| 통신 모드 | RS485(모드버스 RTU) |
| 케이블 길이 | 5미터, 사용자 요구 사항에 따라 ODM 가능 |
| 설치 | 침몰형, 파이프라인형, 순환형 등 |
| 전체 크기 | 230mm×30mm |
| 하우징 소재 | 스테인리스 스틸 |
전도도는 물이 전기 흐름을 통과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척도입니다. 이 능력은 물 속 이온 농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.
1. 이러한 전도성 이온은 알칼리, 염화물, 황화물 및 탄산염 화합물과 같은 용해된 염 및 무기 물질에서 나옵니다.
2. 이온으로 용해되는 화합물은 전해질이라고도 합니다.
3. 이온이 많을수록 물의 전도도는 높아집니다. 마찬가지로, 물 속 이온이 적을수록 전도도는 낮아집니다. 증류수나 탈이온수는 전도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(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) 절연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. 반면 바닷물은 전도도가 매우 높습니다.
이온은 양전하와 음전하를 가지고 있어 전기를 전도합니다.
전해질이 물에 녹으면 양전하를 띤 입자(양이온)와 음전하를 띤 입자(음이온)로 분리됩니다. 용해된 물질이 물 속에서 분리될 때, 양전하와 음전하의 농도는 동일하게 유지됩니다. 즉, 이온이 첨가되면 물의 전도도가 증가하더라도 전기적으로 중성을 유지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