응용 분야
수영장 물, 식수, 배관망, 2차 급수 등 염소소독 처리수 모니터링
모델 | CLG-2059S/P | |
측정 구성 | 온도/잔류 염소 | |
측정 범위 | 온도 | 0~60℃ |
잔류염소 분석기 | 0-20mg/L(pH:5.5-10.5) | |
해상도와 정확도 | 온도 | 분해능: 0.1℃ 정확도: ±0.5℃ |
잔류염소 분석기 | 분해능: 0.01mg/L 정확도: ±2% FS | |
통신 인터페이스 | 4-20mA / RS485 | |
전원 공급 장치 | 교류 85-265V | |
물의 흐름 | 15L-30L/시간 | |
작업 환경 | 온도:0-50℃; | |
총 전력 | 30와트 | |
입구 | 6mm | |
콘센트 | 10mm | |
캐비닛 크기 | 600mm×400mm×230mm(길이×너비×높이) |
잔류 염소는 최초 처리 후 일정 기간 또는 접촉 시간 후에 물에 남아 있는 소량의 염소입니다. 이는 처리 후 미생물 오염 위험을 방지하는 중요한 안전장치이며, 공중 보건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이점입니다.
염소는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화학물질로, 깨끗한 물에 충분한 양을 녹이면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대부분의 질병 유발 미생물을 파괴합니다. 그러나 미생물이 파괴됨에 따라 염소도 함께 소모됩니다. 충분한 염소를 첨가하면 모든 미생물이 파괴된 후에도 물 속에 염소가 남게 되는데, 이를 유리 염소라고 합니다. (그림 1) 유리 염소는 외부로 방출되거나 새로운 오염 물질을 파괴하는 데 사용될 때까지 물 속에 남아 있습니다.
따라서 물을 검사하여 잔류 염소가 남아 있다면, 물 속의 대부분의 위험한 미생물이 제거되어 마셔도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. 이를 잔류 염소 측정이라고 합니다.
급수 시설의 염소 잔류량을 측정하는 것은 공급되는 물이 마시기에 안전한지 확인하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방법입니다.